Trilostane 치료 중 모니터링 (Ettinger 9th ed. 기반)
쿠싱 증후군은 부신에서 코르티솔(Cortisol)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전신적인 대사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뇌하수체 종양(PDH, 약 80-85%) 또는 부신 종양(AT, 약 15-20%)이 주요 원인입니다. 다뇨/다갈, 복부 팽만(Pot-belly), 대칭성 탈모, 피부 얇아짐 등 전형적인 증상을 동반합니다.
검사 결과는 반드시 '임상 증상'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무증상 환자에게서 호르몬 수치 이상만으로 쿠싱을 진단해서는 안 됩니다.
치료의 성공 기준은 호르몬 농도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보고하는 임상 증상 개선'입니다.
※ 참고 문헌: Behrend EN, et al. 2012 ACVIM consensus statement for spontaneous canine hyperadrenocorticism (updated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