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영양학 기반 정밀 급여 시뮬레이터
환자 정보를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
정밀 급여량이 산출됩니다.
적절한 영양 공급은 질병 예방과 수명 연장의 핵심입니다. 단순히 양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나이, 중성화 여부, 활동량 및 질환 상태를 고려한 에너지 요구량 계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사료로 교체할 때는 위장관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7~10일에 걸쳐 점진적으로 기존 사료와 섞어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계산된 급여량은 사료 포장지의 급여 가이드와 다른데 어느 쪽을 따라야 하나요?
A. 포장지 가이드는 평균적인 활동량을 가정한 참고치일 뿐입니다. RER/DER 공식으로 산출한 값이 개체의 나이·중성화 여부·활동량·체형을 더 정밀하게 반영하므로, 두 값에 차이가 크다면 체중·체형(BCS) 변화를 2~4주 간격으로 모니터링하며 급여량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다이어트 중인데 체중이 줄지 않아요.
A. 가장 흔한 원인은 간식·사람 음식 등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급여입니다. 다견·다묘 가정이라면 다른 개체의 사료를 먹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며, 2주 이상 정체 시 감량 계수를 낮추거나 갑상선 기능 등 대사 질환 여부를 감별해야 합니다.
Q. 질병이 있는 동물도 이 계산식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A. 신부전, 심부전, 췌장염 등 특정 질환은 표준 DER 계수와 다른 처방식·에너지 요구량이 적용됩니다. 이 계산기는 건강한 개체 기준의 일반 가이드이므로, 기저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담당 수의사의 처방 기준을 우선해야 합니다.
※ 참고 문헌: WSAVA Global Nutrition Guidelines. 2024.